TIPA가 대전 유성구 노인복지관에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T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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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지난 6일 대전 유성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최근 급격한 코로나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돼 복지기관의 지원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대전지역 취약계층이 그 대상이다.

TIPA는 오랫동안 교류해왔던 동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 30개 가정에 서큘레이터와 10일 말복을 맞아 즉석조리가 가능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대전 유성구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로 기관을 폐쇄했다가 제한적으로 개관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폐쇄하면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작년 인견이불에 이어 올해의 지원물품 역시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견디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TIPA는 매년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하절기·동절기 냉방용품 전달과 연탄 배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며, 코로나 발생 이후 다중집합시설 방역물품 전달, 피해지역 구호물자 지원 등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한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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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지난 5월 세종 청사로 이전하기 전까지 9년여의 시간을 대전에서 보냈다"면서 "기관 이전 이후에도 세종시는 물론 대전시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더 큰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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