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12일부터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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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서구는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청년 행정인턴, 공공 휴식공간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33개 사업에 총 47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서구 주민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선발된 주민은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월 100여만원(시급 8720원, 4시간 근무 기준)의 급여를 지급 받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 광주시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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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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