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목훈재단이 코로나19 특별 학자금 수여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퍼시스 목훈재단 손동창 이사장(오른쪽)과 퍼시스홀딩스 김영규 부사장(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퍼시스]

퍼시스 목훈재단이 코로나19 특별 학자금 수여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퍼시스 목훈재단 손동창 이사장(오른쪽)과 퍼시스홀딩스 김영규 부사장(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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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퍼시스 목훈재단이 코로나19 특별 학자금 1억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편성, 등록금 지원이 아닌 학자금 목적으로 지원했다. 지방 국공립대 재학생 중 코로나19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가운데 별도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50명을 선발하고 각 2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특별 학자금 수여식에는 퍼시스 목훈재단 손동창 이사장을 포함 관계자들과 학자금 대상자 50명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손동창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망과 절실함을 놓지 않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장학사업 예산을 추가 편성해 학자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19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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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설립된 퍼시스 목훈재단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과 같은 자선사업은 물론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지원과 순직소방공무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의 장학사업, 안중근의사 기념관 건립 지원, 윤봉길 의사 기념관 개보수 지원 등 학술연구사업에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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