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말 최종 우수모델 개발 목표, 초교 2곳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 부산형 우수모델 개발·전문가 자문단 운영·시민포럼 개최

부산교육청, 시범 운영학교 2개교 선정·운영 우수모델 개발 참여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 6일 체결됐다.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 6일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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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을 벌인다.


두 기관은 최근 연예계와 체육계 등에서 불거진 학교폭력 사태가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상황을 감안해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서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학교폭력 Zero! 만들기’ 부산형 우수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2022년 초등학교 2곳에서 진행된다. 운영학교 4~6학년 초등학생들은 전문가 자문단이 개발한 사전·발생·사후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종 우수모델 개발은 2022년 12월 분석평가를 거쳐 마무리된다.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 6일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 김광수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장은선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부산시는 협약에 따라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를 통해 우수모델 개발, 전문가 자문단 운영, 시민 관심 제고를 위한 포럼 개최 등을 수행하고, 부산시교육청은 시범사업 운영학교를 선정 및 관리, 우수모델 개발 등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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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은 “학교폭력 없는 부산을 만들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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