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불로동 식자재마트 큰불 … 6시간 만에 진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6일 밤 10시47분께 대구시 동구 불로동의 한 식자재 마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마트 1동과 창고 1동을 태우고 7일 아침 5시22분께야 완전히 진화됐다. 불이 날 당시 마트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6대와 소방대원 135명을 투입해 6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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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관계자는 "마트 지붕의 잔불을 제거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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