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자동차 1000명 희망퇴직 추진…디지털·전기차 중심 인력 조정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미국 포드 자동차가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고 주요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는 1000명 가량을 줄일 계획이며 주로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는 인력 재조정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와 전기차 개발 부분에 대한 인력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포드는 인력 재배치를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드는 2025년까지 전기차 부분에 3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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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직원들에게 6개월치 급여와 건강보험 수당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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