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올해 하반기 안전신문고 신고 우수시민과 코로나19 확산 차단 기여자에게 총 1500만원의 포상금(지역화폐 온통대전)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안전신고 생활화와 실천형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포상금은 해마다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우수 신고자를 선정해 지급한다. 지난 상반기에는 총 106명이 우수 신고자로 선정돼 포상금을 받았다.

신고대상은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안전 위험요소 전반이다. 가령 하천 주변에 난간 훼손, 산사태 위험, 노후 옹벽 및 공사장 펜스 붕괴 위험, 각종 표지판 훼손, 도로 및 맨홀 파손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여기에 하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기여한 우수 신고자도 함께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안전신문고는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신문고’ 앱 등에 올려 위험요인을 신고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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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종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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