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내 4년 연속 선정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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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구인모 군수는 민선 7기 내 4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은 주택·공공·상업(산업)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시설을 설치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을 확대하는 것이다.


군은 공모에 선정된 국비 1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억원으로 2022년 1월부터 10월까지 거창읍, 남하면, 가조면, 가북면 일원 28개 마을 305개소에 태양광 1166㎾, 태양열 408㎡, 지열 123㎾ 용량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2023년에는 주상·웅양·고제·북상·위천·마리면 대상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거창 서부·북부권역 지역에너지 균형 발전 및 농촌지역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등 에너지 자립 도시 거창군의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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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우리 군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총 8회에 걸쳐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기여한 큰 업적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한국판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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