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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오늘 오후 3시부터 60~74세 위탁의료기관 접종예약 가능"

최종수정 2021.08.05 06:47 기사입력 2021.08.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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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3일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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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오늘 오후 3시부터 60~74세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보건소 외에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해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일부터 예약대상자를 60~74세 미동의자에 더해 예약이력과 상관없이 60~74세 연령층 중 미접종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60~74세 미접종자 중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된다.


추진단에 따르면 60~74세 연령층 접종기간 중 접종을 희망하지 않아 예약이력이 없는 경우 2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접종 예약을 실시했다.


아울러 접종기관도 그동안 보건소에서 접종하는 것으로 진행했으나, 이날부터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해 예약할 수 있다.

당초 추진단은 보건소가 시스템에 접종 가능한 날짜를 지정하고, 예약대상자가 방문 가능한 보건소를 정해 예약 후 접종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그러나 보건소별 운영 상황이 달라 예약이 지연됨에 따라 접종기관을 위탁의료기관으로 변경해 예약 시 원하는 위탁의료기관을 정해서 접종 받을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다.


위탁의료기관 예약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시스템 또는 콜센터(1339, 지자체)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종은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 사전예약시스템 관련 오류가 발생한 데 대해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예약시스템에서 크고 작은 오류가 발생한다는 민원이 있는데 확인해보겠다"면서 "상담인력을 충원하고 있으나 이 속도가 요청하는 양을 따라가지 못해 전화연결이 안되는 불편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일부터 4일까지 보건소 접종 예약자는 해당 날짜(8월5일~9월3일)에 보건소에서 접종을 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접종 희망자는 이날 오후 3시 이후 기존 보건소 예약을 취소하고 위탁의료기관으로 예약 변경도 가능하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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