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필 권한대행 "교육청과 협력관계 강화, 지자체 적극 지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왼쪽)과 하병필 권한대행(오른쪽).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왼쪽)과 하병필 권한대행(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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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만들기'를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하병필 지사 권한대행과 박종훈 교육감은 2일 도청 지사 권한대행 집무실에서 교육 현안 점검 간담회를 열었다.

하 권한대행과 박 교육감은 두 기관 간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두 기관은 김경수 전 지사 취임 이후 2019년 10월 '통합교육추진단'을 설치해 다양한 교육·행정 협력사업을 해왔다.

그동안 통합교육추진단은 경남형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미래교실 모델학교 구축, 경남형 학교 공간 혁신모델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또 코로나19에 대응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휴원학원 경영안정지원금 공동 지원, 방과 후 강사 활용 긴급돌봄 인력 지원, 초등학생 위생 키트 공동 지원, 학원 종사자 백신 우선 접종 지원,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 TF 운영 등을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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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권한대행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도와 교육청 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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