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근로자 혼례비 등 생활안정자금 융자 845억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올해 상반기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으로 1만4509명의 근로자에게 845억원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은 저소득 근로자와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본인 및 가족의 의료, 혼례, 장례비 등 생활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1인당 최대 200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자녀(만 7세 미만) 양육비가 신설돼 2923명이 145억원을 지원받았다. 특고 지원도 확대돼 2877명에게 166억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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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사유별로 보면 혼례비(213억원)가 가장 많았다. 자녀 양육비(145억원), 자녀 학자금(129억원), 의료비(100억원), 임금 감소 생계비(8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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