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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여서정 선수에 축전…"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 탄생 축하"

최종수정 2021.08.02 10:30 기사입력 2021.08.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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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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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여자 체조 사상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여서정 선수에게 2일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동메달 획득을 축하한다. 우리 여자 체조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쾌거"라며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강한 정신력과 탁월한 기량으로 만든 최고난도의 '여서정' 기술이 아주 멋졌다"며 "여 선수가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여 선수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체조 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 선수의 딸로, 첫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 탄생을 축하한다"며 "국민들께 새로운 자부심을 선사해주어 고맙다. 국민과 함께 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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