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위더스제약 위더스제약 close 증권정보 330350 KOSDAQ 현재가 8,180 전일대비 200 등락률 +2.51% 거래량 64,461 전일가 7,9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특징주]"탈모는 생존의 문제"…탈모 테마주 강세 코스피, 2500선 지키며 마감…"외인과 기관은 팔자" 주가가 강세다.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할 때 필요한 핵심 기술인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을 가진 회사에 지분투자한 소식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후 2시14분 기준 위더스제약 주가는 전날 대비 5.11% 오른 1만4400원을 기록했다.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두고 LNP 기술이 조명받는 가운데 이 기술을 가진 바이오벤처업체 인벤티지랩에 위더스제약이 지난해 2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 이력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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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코로나19 백신은 개발기간이 짧고 대량생산이 가능해 주목 받았지만 mRNA 자체가 열에 약하고 쉽게 분해돼 체내에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일이 과제로 꼽혔다. 화이자와 모더나만이 개발에 성공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인벤티지랩은 최근 mRNA를 안정적으로 감쌀 수 있는 LNP를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이달 초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150나노미터(nm) 크기의 mRNA가 들어간 LNP 입자를 균일하게 생산하면서도 95% 이상의 높은 수율로 봉입하는데 성공했다"며 "대량 양산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기업은 우리가 유일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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