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철도 100년 숙원'‥ 홍천군민, 서명 운동 전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면제" 촉구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 홍천군 주민들이 100년 숙원 사업인 홍천 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해 서명 운동에 나섰다.
강원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와 홍천군번영회는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면제를 건의하는 가두 서명운동에 3000여 명이 동참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 29일 서명 운동에는 홍천군 국책사업추진단장, 각 사회·봉사 단체, 지역 번영회장, 강원도의원, 홍천군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은 "10개읍·면 홍천 군민 염원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의 정부 정책에 따른 예비타당성 면제로 강원도 1순위 요청 사업이 해결되도록 정부의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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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5일에는 강원 자생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이웃이 홍천~용문 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 서명 운동을 벌인 바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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