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전날 47만7천853명 늘어, 총 1천838만2천137명을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35.8%에 해당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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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맞으며 밥해요…온몸이 다 고장 난 거죠" 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