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한밤중 해상 추락한 익수자 ‘긴급구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목포시 수협위판장 인근에서 해상으로 추락한 A씨(50대)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28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 27일 오후 10시 52분께 목포시 동명동 수협 위판장 인근에서 익수자를 발견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서산파출소 구조팀과 서해특수구조대를 급파했다.
신고 접수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해상에서 A씨를 발견하고 즉시 구명부환을 이용해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위판장 인근을 걷다가 발을 헛디뎌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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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야간에 인적이 드문 해안가나 부둣가에서는 부주의로 인한 추락, 익수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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