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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당근마켓에 ‘마감할인판매’ 서비스 선보여

최종수정 2021.07.27 08:39 기사입력 2021.07.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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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당근마켓을 통해 ‘마감할인판매’ 서비스를 선보인다.

GS리테일이 당근마켓을 통해 ‘마감할인판매’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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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은 당근마켓을 통해 ‘마감할인판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마감할인판매는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 등을 지역 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마켓을 통해 할인 판매하는 서비스다.


양사는 지난 2월 자원 손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공동 프로젝트로 마감할인판매 서비스 개발을 추진했다. 각 매장은 유통기한 임박 상품 발생 시 판매할 상품, 할인된 가격, 픽업 시간 등의 정보를 자체 금전등록기(POS) 시스템에 등록한 후 마감할인판매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등록된 정보는 당근마켓 앱에 자동 연동되며 앱 하단의 내 근처 메뉴로 들어가 생활서비스를 누르거나 검색창에 GS마감할인을 검색하면 내 동네 인증을 받은 지역 또는 현재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 가능한 매장과 구매 가능한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결제하면 고객에게는 상품 수령 시 필요한 확인 QR코드가 당근마켓 채팅창으로 전송되고 매장에는 판매 알람이 울린다. 고객은 픽업 시간 만료 전까지 매장을 방문해 해당 QR코드를 제시한 후 준비된 상품을 수령하면 구매가 완료된다. 판매 대상 상품은 온라인 판매가 불가한 담배·주류 등 일부 상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이며 최대 60% 할인율이 적용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전 세계적 화두인 자원 손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당근마켓과 머리를 맞대고 이번 마감할인판매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 서비스를 중점 육성해 효율적인 자원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는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핵심 모멘텀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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