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오가피·꾸지뽕 등 113개 품목 통계조사

작약꽃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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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를 대비해 한방약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약초 재배 통계조사를 한다.


군은 오는 9월 3일까지 지역 내 거주하는 약초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초별 재배면적, 생산량, 판매액 등을 파악하는 통계조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시점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1년 현재까지다. 조사 대상은 도라지, 작약, 오가피, 꾸지뽕 등 초본류와 목본류 및 기타 약초 113개 품목의 재배현황이다.


조사는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실시되며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의 규정에 따라 통계적 목적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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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우리 군 약초 재배면적 확대와 고품질 약초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등 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에 활용된다”며 “약초재배농가의 많은 관심과 협조,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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