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 전략 따라 300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

폭스바겐코리아, 이달 말부터 신형 티구안 고객 인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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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말 부터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더 뉴 티구안'의 고객 인도를 본격화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2세대 부분변경 모델 신형 티구안은 '수입시장의 대중화'를 달성하기 위한 폭스바겐코리아의 3A전략을 적용한 첫 차종이다. 티구안은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한국에선 5만6000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신형 티구안은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2.0 TDI 모델의 복합연비는 15.6㎞/ℓ(도심 14.2㎞/ℓ, 고속 17.6㎞/ℓ)이며, 2.0 TDI 4모션의 복합연비는 13.4㎞/ℓ(도심 12.3㎞/ℓ, 고속 15.0㎞/ℓ)이다.


또 전 트림엔 '트래블 어시스트' 기능이 기본 적용됐다. 이는 출발부터 시속 210㎞에 이르는 주행 속도 구간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와 차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어댑티브 크루즈컨늩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 주행보조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이외에 전후방센서, 파크 어시스트,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 시스템 등도 탑재됐다.

신형 티구안은 상품성 강화와 함께 전반적인 가격 재조정으로 이전 세대 대비 권장 소비자가격을 최대 240만원 까지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신형 티구안의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4005만7000원, 2.0 TDI 4모션 프리미엄 4242만4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4380만5000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4646만6000원이다. 여기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시 5%, 현금 구매 시 3.5%의 할인혜택이 추가돼 이를 반영할 경우 신형 티구안 프리미엄은 300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해 진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또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위해 신형 티구안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15만㎞ 보증 연장프로그램,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한 사고차량 보험수리 시 총 5회까지 자기부담금을 무상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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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코리아가 나아가고자 하는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실현할 첫 번째 주자"라며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모든 면에서 완벽을 더한 탁월한 제품 전략에 구매 가격과 총소유비용까지 낮춘 신형 티구안은 대체 불가능한 강력한 매력으로 국내 수입 SUV 1위 자리를 수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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