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백두대간 덕유산 둘레길 조성 및 관리 업무협약
덕유산권 거창·함양·무주·장수 MOU 체결로 총길이 160km 2024년까지 완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22일 전북 무주군 무주리조트에서 덕유산권 4개 자치단체와 덕유산 둘레길 조성 및 관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함양군수, 무주군수, 장수군수가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덕유산 둘레길의 조성과 자연경관 보호 및 가치 있는 문화?역사 등 자원의 발굴?복원, 둘레길 주변 마을 공동체 발전을 위해 4개 군이 협력적 관계를 맺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되는 거창군∼함양군∼무주군∼장수군을 잇는 덕유산 둘레길은 발로 잇는 백두대간 3대 둘레길의 새로운 축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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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군수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는 덕유산 둘레길은 덕유산의 기품과 역사, 전통문화 등 다양한 우수자원들과 함께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동화되는 명품 둘레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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