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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바이오니아, 코로나19 진단제품 모멘텀 긍정적"

최종수정 2021.07.22 09:25 기사입력 2021.07.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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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B증권은 바이오니아 에 대해 코로나19 관련 제품들로 인한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바이오니아는 국내 바이오벤처 1호 기업으로 유전자 사업, 분자진단 사업,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및 신약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코로나19 진단 등 분자진단 관련 핵산추출부터 진단키트, PCR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비까지 진단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모멘텀이 긍정적인데 코로나19 감염 등을 30분만에 판별하는 신속 분자진단 장비 (PCR 방식)와 94명 검체를 90분 내 전자동 진단할 수 있는 대용량 전자동 분자진단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며 "2021년 한국과 유럽 CE, 2022년 미국 FDA 판매 허가를 목표로 하고 으며 기존 진단장비에 비해 시간과 과정을 대폭 줄여 현장 진단장비로 최적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기식 자회사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그는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실적 기여 확대에 주목하는데 다이어트 유산균은 2019년 158억원에서 2020년 494억원, 2021년 1분기 1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홈쇼핑 판매채널 다각화, 건기식 관심 증가로 프로바이오틱스 다이어트 유산균의 높은 성장률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전자 기반 바이오신약업체로 부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유전자 기반의 차세대 신약 플랫폼 성장성에 주목해야 하는데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는 RNA 합성 및 전달기술로 14개의 파이프라인(후보물질 포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SAMiRNA™을기반으로 폐섬유화증 치료제를 개발(전임상)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증식과 폐 염증을 억제할 수 있는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등 향후 비임상, 임상 시험 결과가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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