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고메이 494 HMR 신제품 3종 출시
고기 덮밥·LA갈비·한우 미역국 등
가정간편식 3종 출시…23일부터 판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 자체브랜드(PB) '고메이 494'는 오는 23일 유명 맛집 레시피와 좋은 원재료를 바탕으로 한 고기 덮밥, LA갈비, 한우 미역국 등 가정간편식(HMR)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메이494 고기 덮밥'은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2년 연속(2018, 2019) 소개된 맛집 '밀본'의 레시피를 담았다. 해당 상품은 국산 돼지고기와 구운 마늘, 청양고추 등을 특제 간장 소스에 졸여 만든 밀본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화한 상품이다. 전자레인지로 즉석 조리가 가능한 포장 용기와 필름을 사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가격은 320g 기준 6500원이다.
'고메이494 LA갈비'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산 블랙앵거스 품종의 '초이스' 등급 중 상위 20%인 '탑초이스' 등급으로 만든 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소의 13개 갈비 가운데 육질이 가장 연해 '꽃갈비'라 불리는 6~8번 갈비를 엄선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30여권의 요리 서적과 레스토랑 메뉴 컨설턴트로 유명한 최주영 요리 연구가의 양념 맛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은 500g 기준 2만5500원이다.
'고메이494 한우 미역국'은 신선한 국내산 프리미엄 미역과 부드러운 한우, 고소한 참기름을 더해 깊게 끓여 진한 맛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식음(F&B) 바이어들의 까다로운 입맛과 철저한 검증을 거쳐 통과한 해당 상품은 500g 기준 5500원이다.
한편 갤러리아 고메이 494 PB의 매출은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80% 신장했다. HMR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00% 급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늘어난 HMR 수요와 트렌드에 맞는 지속적인 상품 개발, 외부채널 판매 확대 등이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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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가정간편식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어 엄선된 재료와 레시피로 만든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마켓컬리, 헬로네이처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HMR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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