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쌀, 달걀까지 ‘진주 드림’ 브랜드 사용승인 확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20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농산물공동브랜드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4명을 위촉하고 공동브랜드 사용신청 건에 대한 사용승인 심의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시의원, 농산물 생산·출하 기관, 생산자 단체, 농업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2년의 임기 동안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의 사용승인, 사용 취소 등을 심의하고, 공동브랜드의 품질 및 유통, 운영 및 사후관리에 관한 자문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위촉식에 이어 공동브랜드 사용승인 심의회를 개최하고 3개 조직체에 브랜드 사용 권한을 부여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기존의 브랜드 사용 대상 품목이었던 배, 단감, 딸기, 파프리카 등 신선 농산물 11종에 쌀과 달걀 등 2종을 추가한 총 13개 품목까지 브랜드 사용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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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한 체계적인 승인 절차를 통한 브랜드 사용승인이 필요하고 위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둘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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