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

자료사진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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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적으로 실시한 '2021년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 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7개 항목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 전국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을 대상으로 진단기술 향상, 검사법 표준화를 통한 신속·정확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제도다.


올해는 전국 시도 지자체 방역기관 46개소와 민간 진단기관 14개소 총 60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소 브루셀라병,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닭 뉴캣슬병(2), 가금티푸스, 병리진단을 포함해 총 7개 검사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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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에서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둬 병성감정 진단기관으로서의 신뢰를 더욱 높였다"면서 "앞으로 표준화된 검사법을 통한 신속·정확한 진단으로 질병 확산을 예방하고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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