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기술 보존과 전수를 위해 마련

고색 한지공예 교육 [이미지출처=산청군]

고색 한지공예 교육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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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까지 농촌 사랑연구회 회원 46명을 대상으로 전통 한지공예 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문화 기술 보존과 전수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고생한 지 기법을 배우게 된다.

고생한지 기법은 검은색 한지를 탈색시켜 오래된 것 같은 효과를 내는 전통 기법의 하나다.


손이 많이 가고 작업시간도 길지만 전통 한지의 멋스러움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산청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업인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기술 전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농촌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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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생활개선회 전직 회장으로 구성된 농촌 사랑연구회는 지난 2006년부터 농업인 생활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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