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와 부산 남구가 진행중인 1인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

동명대와 부산 남구가 진행중인 1인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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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와 부산 남구가 1인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명대 산학협력단과 남구는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1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 지역 청년들이 창의적인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부산지역 소상공인들이 기업을 스스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해 매출 증대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한다. 부산지역 소상공인 5명, 대학졸업예정자 5명, 취업예정자 10명 등 총 20명이 수강 중이다.


수강생 이은진(24) 씨는 “부산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관련된 강의를 듣는 것이 흔치 않아서 신청했다”며 “크리에이터에게 필수인 기획, 촬영, 편집 등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1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소상공인 김미성 씨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유튜브를 이용해 마케팅을 해보겠다고 생각했다”며 “실무 위주의 강의와 1인 미디어실이라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보니 나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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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을 맡은 동명대 광고PR학과 한은정 교수는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라며 “광고PR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동명대만의 영상 교육 노하우를 통해 인재 배출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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