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빅 이모션’(사진) 영상이 뉴욕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리틀빅 이모션’(사진) 영상이 뉴욕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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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걸음마’(사진) 영상이 뉴욕 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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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걸음마’(사진) 영상이 뉴욕 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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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미국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 (2021 New York Festival Advertising Award)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그룹 신기술 캠페인 '리틀빅 이모션' 영상은 헬스&웰니스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자율주행 시대에 필수적인 자동차와 탑승자의 교감을 가능하게 하는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 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영상이다.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이 병실에서 진료실까지 짧은 이동 거리가 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무서운 긴 여정으로 느낀다는 점에 착안했다.


동상을 받은 '두 번째 걸음마' 는 브랜드 디자인 (Brand Design) 부문으로 '웨어러블 로보틱스(착용형 로봇공학·Wearable Robotics)' 기술을 이용해 하반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에게 새로운 걸음을 선사하는 캠페인 영상이다.

현대차그룹 신기술 캠페인은 기술의 가치 있는 사회적 활용에 초점을 맞춰 4회째 진행 중이다.


지난 2017년에는 청각장애 어린이 통학차량에 투명 LED 터치 기술을 적용한 '재잘재잘 스쿨버스'는 칸 국제 광고제(Cannes Lions) 동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도 청각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소리 정보를 시각 촉각으로 변환하는 ATC 기술을 적용한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택시'가 칸 국제 광고제 은상, 뉴욕 페스티벌 동상을 수상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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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로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을 통해 사람 중심의 가치를 전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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