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앞바다서 어선 표류… 탑승한 8명 모두 해경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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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충남 홍성군 천수만 인근 해상에서 9.77t급 어선이 표류했지만 탑승자 전원이 해경에 구조됐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오후 2시쯤 기관 고장으로 표류한 어선엔 선장을 포함 8명이 타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보령해경은 홍성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면서 인근에 있던 민간구조선에 지원을 요청했다.

어선 승선원 안전 상태에 문제가 없는 사실을 확인한 해경은 민간구조선을 이용해 표류 선박을 남당항으로 예인했다. 사고 선박은 오후 3시40분쯤 항구에 입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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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전 홍원항 인근 해상에서도 전날 레저 보트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3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된 바 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장비 점검을 꼭 철저히 하는 한편 바다 위에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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