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도쿄 올림픽 중계권 확보…전종목 생중계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아프리카TV가 도쿄 올림픽 국내 온라인 중계권을 따냈다. 2012년, 2016년에 이어 3회 연속이다.
아프리카TV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2020 도쿄 올림픽’의 전 종목 및 우리나라 대표팀이 출전하는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경기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VOD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아프리카TV 편파중계 BJ들의 생중계도 진행된다.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약 중인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이주헌 축구 해설위원 등 스타 BJ들의 다양한 중계가 예고돼 있다.
이와 함께 공식 방송 시청 인증 이벤트, 대한민국 대표팀 올림픽 최종 순위 맞추기, 최종 획득 금메달 개수 맞추기, 구기 종목(축구, 야구, 배구, 핸드볼) 승부 예측 등 시청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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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원 아프리카TV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2012 런던 올림픽을 시작으로 3회 연속 하계 올림픽 경기를 생중계하게 됐다”며, “그 동안 국내외 주요 스포츠에 대한 중계 방송을 맡아오며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시청자와 BJ들이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 전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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