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남아공 럭비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럭비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회 개막을 앞둔 가운데 올림픽 관계자가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18일 NHK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일 남아공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전지훈련 숙소가 있는 가고시마현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남아공 럭비 대표팀은 13일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항공편에 탑승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바 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남아공 럭비 대표팀 선수들은 추가 검사를 받게 된다"면서 "당분간 호텔에서 격리 생활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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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수도인 도쿄에서도 1000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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