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장관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장관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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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5만명 넘게 쏟아지는 영국에서 결국 보건장관도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장관은 코로나19 신속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자비드 장관은 트위터에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서 PCR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다행히 백신을 2회 맞았고 증상은 가볍다"고 적었다. 이어 "아직 백신을 안맞았다면 꼭 맞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밤 피로감이 상당히 느껴져서 검사를 했고 현재 가족들과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말했다.

자비드 장관은 지난달 새로 보건장관에 임명됐다.


영국에는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날엔 5만명도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등은 19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규제를 대부분 해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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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선 전임 맷 행콕 보건장관도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초반에 감염됐고 보리스 존슨 총리도 확진돼서 고비를 겪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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