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전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아파트 특별공급(이하 특공) 제도 폐지가 확정된 지난 5일 오후 세종시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정부세종청사 옥상 공원에서 공무원들이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세종시 이전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아파트 특별공급(이하 특공) 제도 폐지가 확정된 지난 5일 오후 세종시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정부세종청사 옥상 공원에서 공무원들이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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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6-3생활권 L1블록에 민영주택 1350세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공급될 이 아파트는 설계공모로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44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평형별 공급규모는 85㎡이하 150세대, 85㎡이상 1200세대다.

아파트 시공은 GS건설과 태영건설, 한신공영이 맡게 되며 분양가 상한금액은 1257만원으로 정해졌다.


6-3생활권 L1블록은 이전기관 종사자 등에 주어지던 특별공급이 폐지된 후 세종에서 처음 공급되는 아파트로 신혼부부, 기관추천 등 기타 특별공급 물량은 244세대, 이외에 1106세대는 일반공급으로 분양된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16일 사업주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청약접수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4일로 예정됐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16일 세종시 홈페이지 또는 사업주체(세종자이 더 시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최근 수도권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변이바이러스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운영한다.


다만 당첨자 발표 후 당첨자가 사전서류를 제출하고 정당계약을 체결했을 때는 예약을 통해 견본주택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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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기 시 주택과장은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으로 배정됐던 물량이 이번에 일반공급으로 확대돼 지역 무주택 실거주자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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