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생중계

대구시가 원탁회의에 앞서 시민 1237명에 대한 사전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표출된 키워드.

대구시가 원탁회의에 앞서 시민 1237명에 대한 사전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표출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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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대구시는 15일 저녁 7시 '변화하는 시대! 인재를 키우는 도시, 청년이 모이는 대구'를 주제로 비대면 화상토론(ZOOM)으로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21회 대구시민원탁회의는 당초 대면과 비대면 병행 방침과 달리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감안해 전면 비대면 화상토론으로 전환됐다. 이날 회의는 유튜브 채널(제21회 대구시민원탁회의)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구시는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기업, 대학, 청년, 시민사회, 지자체 등 지역의 주체별 실천과제에 대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교육·주거·지역네트워크 활동 등에 대한 다양한 세대의 독창적인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원탁회의에 앞서 시민 1237명에 대한 사전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년이 대구를 떠나는 주요 이유로 응답자의 71%가 일자리를 언급했다. 청년이 머무는 대구를 위해 질 좋은 일자리와 안정적 주거환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재 양성과 관련해서는 '창의적' '인성' '소통'의 키워드를 가장 많이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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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인구 유출, 특히 청년의 이동은 지역위기로 다가온다. 열린 기회를 가진 도시, 세대 간의 기대와 믿음을 존중하는 도시문화 조성을 통해 청년을 품을 수 있는 시민 모두의 생각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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