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예방접종 완료 군민 대상, 간접 증명 표식, 접종 참여 감사 예우·접종 독려 목적

백신 인증배지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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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을 마친 군민에게 예방접종 완료 재임을 알리는 ‘인증 배지’를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차 예방접종까지 완료한 군민은 19일부터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백신 접종 인증 배지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접종을 망설이는 군민에게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배지를 배부하기로 했다.


또한 공식적인 증빙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했다는 ‘간접 증명’의 표식으로 타인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 염두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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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군수는 “접종 완료 인증 배지 제공을 통해 접종을 독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백신접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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