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땅밀림 우려지역 실태조사 최우선 추진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산사태 취역지역으로 지정·관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땅밀림 우려 지역으로 조사된 17개소에 대해 산사태 취약 지역 실태 조사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산사태 취약 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연간 현장 점검 2회 이상 의무적으로 하게 된다.
경남도는 그동안 땅밀림 우려 지역의 복구 공사가 추진되지 못한 것에 대해 "산림청에서 땅밀림 우려지역 용역을 시행하고 결과가 나왔지만 국비 확보가 되지 않아 복구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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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땅밀림 우려 지역 20개소 중 3개소는 예방 공사를 추진해 실제 관리 대상은 17개소만 남아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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