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5년 '강원 한우', 연매출 1천억 원 달성
12개 시군, 6개 축협 공동 참여‥ 수도권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판매망 구축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와 도 내 12개 시·군, 6개 축협이 공동으로 참여해 출범한 강원도 한우 통합브랜드 '강원 한우'가 출범 5년 만에 연간('20.7.~'21.6.)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했다.
14일 강원도에 따르면, 2016년 7월 1일 출범 이후 2017년 수도권 롯데마트 16개 매장과 올해 GS프레시몰(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이어 지역 판매장 23개소 외에 직거래 판매장 1개소와 가맹점 2개소를 추가 개설해 지역 판매장, 온라인몰 등 판매망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매년 '전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2019년 대통령상을 포함해 4년 연속 입상함으로써 청정·고품질 강원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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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ESG 경영을 본격 도입해 친환경 포장재 활용과 HACCP, 무항생제, 동물복지 인증 농장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강원한우 가공품 나눔 실천 등의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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