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상위 10%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237개 센터 중 상위 10%
참여자 교육 및 사업단 운영 성과 등 전국 최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237개 지역자활센터 ‘2019~2020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역자활센터의 수행 사업에 대해 2년 주기로 성과를 평가하고,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운영 수준을 높여 자활센터의 역량 향상과 수급자 자활 촉진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기준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 성과 및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운영성과, 센터 운영성과 외부자원 연계,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 특화사업개발 등 6개 지표를 평가했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함양지역자활센터는 인센티브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지역자활센터’ 인정서를 받고, 추가 운영비를 별도 지원받게 된다.
이상미 센터장은 “4회에 걸쳐 최우수·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종사자, 참여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자활센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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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일하는 기쁨과 자립 동기를 부여하는 등 묵묵히 노력한 결과”라며 “함양군에서도 자활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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