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귀농인과 지역주민 간 갈등 해소 노력
귀농인 이웃 주민 초청행사 지원 사업 추진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김산 군수)은 귀농인과 지역주민의 유대강화 및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귀농인 이웃 주민 초청행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귀농인이 지역주민과의 상호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집들이 행사, 마을잔치에 필요한 음식 및 다과 구매 등 행사 준비 비용을 한세대 당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안으로 5년 이내 전입한 귀농인이며, 주민등록상 가구주와 마을 이장이 공동으로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김산 군수는 “마스크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행사를 추진하길 바란다”며 “귀농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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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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