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전남도의원이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전경선 전남도의원이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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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민주당·목포5)이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13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날 충북 청주에서 제9차 정기회를 개최, 전경선 위원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경선 위원장이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전남도의회 사상 최초로,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다.


전남도의회는 지난해 김한종 의장이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전경선 신임 회장은 “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운영위원장협의회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와 함께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법의 전부 개정으로 지방이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알렸지만, 아직도 진정한 지방자치의 완성을 위해서는 산적한 과제가 많다”며 “지방자치가 30년의 성숙기를 거쳐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광역의회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전경선 위원장은 목포시의회 재선 의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제11대 도의원에 당선, 전반기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을 거쳐 현재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선출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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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영위원장협의회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광역의회 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방자치 강화와 공동 현안을 대응하는 방안 마련 등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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