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귀리, 토하젓, 강진 된장, 병영 막걸리 등 직거래 가능

도암면 다산베아채 골프장에 강진 농특산물 전시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도암면 다산베아채 골프장에 강진 농특산물 전시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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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9일부터 강진의 대표 농·수특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해 도암면 다산베아채CC에 농특산물 전시장을 설치·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장은 골프장 1층 로비 내부에 있으며, 유기농 쌀, 쌀귀리, 잡곡 등 농산물과 목이버섯, 쌀귀리 분말, 스무디밀, 작두콩차 등 가공식품 및 차류, 그리고 토하젓, 매생이, 전복 등 수산물과 강진착한한우까지 약 25개의 강진군을 대표하는 농수축특산물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또한 병영양조장 김견식 대표(식품명인 제61호) 가 직접 제조한 전통주와 강진전통된장 백정자대표(식품명인 제65호) 가 직접 담근 전통 장류도 함께 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농특산물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전시 품목의 생산자, 가격, 연락처 등 안내표가 부착돼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구매가 가능하다.

다산베아채CC는 총 45만 평 대지에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3개 코스(다산, 베아채, 장보고)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최고의 오션코스와 가우도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매일 300∼400명이 방문하고 있다.


다산베아채CC 관계자는 “향토기업으로서 강진의 문화와 농·수·축·수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골프장 내 전시장 운영이 강진군 홍보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농특산물 판로를 위해 협력해준 다산베아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고정고객D/B 구축 등 지속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농어업인들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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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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