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만 시민? ‘고령친화도시’ 부산 프로젝트 뜬다 … 7월말까지 정책발굴 ‘댓글’ 시민토론회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시민 목소리 들려주세요”
12일~31일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방안’ 주제
온라인 댓글토론, 부산시 홈페이지 ‘시민토론 ON AIR’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청년, 청년, 청년’. 청년만 시민이냐, 노년의 삶에도 관심을.
부산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고령친화도시’를 가꾸기 위해 눈길 끄는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시민토론회가 시작이다.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20일간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시민토론회를 연다.
시민토론은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다룬다.
시민토론은 부산시 홈페이지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 방향에 맞춰 현재 추진 중인 노인정책을 시민이 알기 쉽게 카드뉴스로 제작해 제공한다.
시민토론 참여자는 초고령사회를 맞아 부산시가 어떤 준비를 더 해야 하는지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송삼종 행정자치국장은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부산시민이 노인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시민토론을 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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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령친화도시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듣고 반영토록 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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