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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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김해 유흥주점발(發) 감염 등 경남 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고개를 들고 있다.


11일 경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

지역별로 김해시 15명, 창원시와 거창군이 각 3명, 진주시 2명, 남해군과 거제시가 각 1명씩이다.


감염경로는 김해유흥주점과 관련해 11명, 진주 주점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6명, 해외입국 2명,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수도권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깜깜이’ 환자 2명이다.

이날 김해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11명 더 늘어 총 37명이 됐다.


나머지 김해 확진자 2명은 해외입국자이고, 또 다른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진주에서는 20대 2명이 진주 주점 관련 조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창원 확진자 2명과 거창 확진자 3명, 거제 확진자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남해 확진자는 수도권 관련 확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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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35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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