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관광 활성화 방안은 … 5번째 '찾아가는 부울경 메가시티' 설명회
"지역소비 플랫폼 구축으로 상생 가능한 선순환 관광 구조 만들어나가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8일 창원형 농업 단지에서 부산·경남지역 배낭여행, 섬 여행 전문가를 만나 부울경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최근 여행 추세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울경에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박선하 백패커스플래닛 대표는 "마을 단위의 배낭여행, 캠핑 포인트를 지정한 후 캠핑 포인트에 '로컬장터'와 같은 지역 소비 플랫폼을 구축하면 지역 상권이 활성 될 것이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이동열 통영섬지니협의체 대표, 이민희 경남지역 마을활동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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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영욱 도 동남권 전략기획과장은 "지역의 고유성과 생태계를 지키면서, 부울경 관광 활성화로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지속해서 수렴해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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