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심폐소생술 교육
왕운초등학교 150명 대상 교육 실시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9일 순천 왕운초등학교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교육 인원을 소규모로 분산 편성해 진행했으며,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중요성과 구급대원 도착 전 신속한 초기 응급처치 법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학생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마네킹을 대상으로 직접 실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마네킹으로 가슴압박 동작을 할 때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지만,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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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이도와 교육담당은 “심폐소생술은 이론교육보다,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 19로 많은 학생들이 체험 기회를 갖지 못해 아쉽지만, 소규모로 교육 인원을 편성해 순천시민 모두 직접 체험의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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