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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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국민의힘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받는 공모전을 실시한다.


국민의힘은 '나는 국민의힘 정책대표다!' 정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마무리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의 뒤를 잇는 '나는 국대다! 시즌2'인 셈이다.

국민의힘을 통해 대한민국의 변화를 원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주제는 정치, 경제, 교육·사회·문화, 국방·외교, 기타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다. 1500자 이내 분량의 작성해서 내면 된다.


국민의힘은 주제의 참신성, 정책 제안의 설득력, 정책 실현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오는 23일 예선심사 상위 30팀, 다음 달 4일 본선심사 상위 10팀을 선발한다. 이후 다음 달 중으로 결선 공개 정책 프레젠테이션(PT)을 거쳐 대상 1팀을 포함한 총 10팀을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대상 300만원)을 준다. 이와 함께 수상자들을 대선공약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국민정책위원단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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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번 국민참여형 정책 공모전을 통해 당의 정책 인재를 발굴하겠다"며 "국민 누구나 쉽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고 또 국민의 정책 아이디어가 국민의힘 대선공약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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