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의회 내 김해문화연구회가 구지가 관련 특강,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의회]

경남 김해시의회 내 김해문화연구회가 구지가 관련 특강,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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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의회 내 김해문화연구회는 대한민국에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발상지 문학인 '구지가'를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해 특강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구지가와 문화사적 의미를 탐색하고 문화콘텐츠화 방향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외래교수인 박태성 교수를 초빙해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구지가의 배경 설화 및 의미, 원시시대 가요의 성격, 구지가의 새로운 해석 가능성 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청취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방안과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해문화연구회 회장 하성자 의원은 "구지가는 김해 예술, 문화, 역사 콘텐츠로서 중요한 주제 중에 하나이며, 구지가 콘텐츠를 통해 김해시가 명실상부한 한국문학 발상지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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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구회는 '김해와 구지가'를 주제로 김해시만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용역 업체를 선정해 진행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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