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사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관광 관련 단체, 주민 등 참여

합천군, 경남형 DMO 육성사업 2년 연속 선정 … 경남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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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2년 연속 '경남형 DMO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남형 DMO 육성사업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관광 추진조직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도내 2개 조직을 선정한다. 이에 합천군 관광협의회가 경남 유일 2년 연속 선정됐다.

합천군 관광협의회는 관광사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관광 관련 단체, 주민 등 공동으로 지역의 관광진흥을 위해 참여하는 민간주도 협력기구로서 지난해 5월 설립돼 ‘경남형 한 달살이’ 프로그램 운영, ‘제1회 수려한영화제’ 게스트 수행 용역, ‘2020 경남형 DMO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조직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속가능성 및 사업 효과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전형, 평가위원의 2차 발표심사를 거쳐 합천군, 하동군이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군은 사업비 2억원과 자문단의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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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구 관광진흥과장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합천군 관광협의회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협의회의 성장과 계속된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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