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엘라' 16만5523명 상승세

주말 극장가 3주 연속 70만명대…'발신제한'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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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화관 관람객 수가 3주 연속 70만명대를 유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4일)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75만7147명이다. 지난달 마지막 주말(25~27일·79만7041명)보다 3만9894명 줄었으나 70만명 선을 지켰다.


선전을 견인한 영화는 '발신제한.' 스크린 949개(1만856회 상영)에서 23만4701명을 동원했다. 좌석판매율 13.1%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매출액점유율은 31.0%, 누적 관람객 수는 73만4603명이다. '크루엘라'는 스크린 889개(6679회 상영)에서 16만5523명을 모았다. 지난달 마지막 주말 13만2971명보다 24.5%(3만2552명) 늘었다. 좌석판매율(15.3%)이 1만석 이상 확보한 영화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다. 누적 관람객 수는 172만1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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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스크린 716개(5192회 상영)에서 9만7046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마지막 주말 13만264명보다 25.5%(3만3218명) 줄었으나 한 단계 순위가 상승했다. 좌석판매율은 12.7%, 누적 관람객 수는 78만1560명이다. 애니메이션 '루카'는 스크린 631개(3004회 상영)에서 6만2402명을 모았다. 1만석 이상 확보한 영화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좌석판매율(15.4%)로 누적 관람객 수 32만941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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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2(5만7401명·누적 35만7368명)'와 '미드나이트(4만8591명·누적 8만6531명)', '인 더 하이츠(1만8552명·누적 4만3468명)',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1만1490명·누적 78만6500명)'는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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