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철 앞두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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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다음 달말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선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 폭염으로 인한 냉방비 증가, 온열질환 등 위협 요인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조치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을 찾아 ▲긴급복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특히 도내 관계부서 간 합동 협의체(TF)를 구성해 독거노인ㆍ장애인을 비롯한 수요자 맞춤형 보호ㆍ지원, 폭염 긴급 구조자 시ㆍ군 연계 보호,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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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도 복지국장은 "경기도가 위기 요인ㆍ계층별 세세하게 복지사각지대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나 보다 적극적으로 위기 도민을 발굴하려면 이웃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위기 이웃 발견 시 주저하지 말고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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