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제주도 서울본부에서 ‘대교-제주특별자치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원희룡 제주지사와 강호준 대교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 = 대교]

대교는 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제주도 서울본부에서 ‘대교-제주특별자치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원희룡 제주지사와 강호준 대교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 =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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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대교는 2일 제주특별차지도와 동네책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제주도 서울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호준 대교 최고경영자(CEO)와 원희룡 제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교와 제주도는 ▲제주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스토어 홍보 ▲제주도 도시재생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독서문화플랫폼사업' 지역 확대 ▲제주도 내 동네책방 및 북크리에이터 육성 지원 사업 협업 ▲동네책방·독립출판 관련 국제 컨퍼런스 공동 개최 및 콘텐츠 활동 등을 상호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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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 전역에 걸쳐 동네책방과 북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을 확장해 도내 관련 생태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중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과 공동으로 조성하는 독서문화 플랫폼 '세가방 스토어'를 시작으로 도내 경쟁력 있는 지역 비즈니스를 키울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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